착각하는 맛 보고 생각난건데
평소에 물 자주 안마시면 농도 찐한 노란 쉬 싸게 되는데 눈감고 편견없이, 화장실 냄새 없이 순수 오줌냄새만 맡아보면 진지하게 피씨방 옆자리에서 맡던 라면 냄새납니다.
추운 겨울날 눈덮힌 강원도에서 군복무 해본 사람들은 알지 않을까 싶네요. 새하얀 눈위에 뿌리던 눈부신 포물선에서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김과 함께 나는 그 냄새를…
"고도로 발달된 오줌냄새는 라면냄새와 구별할 수 없다."
이외에도 착각하는 냄새들이 더 있지 않을까 싶네요
방송에서 실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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