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명은 명쌍으로 보입니다. 개리와 기리 리가 두개 그래서 리쌍이었지만 한명이되서 명쌍이 아닌가 싶습니다. 언젠가는 제가 사랑하던 “선글라스를 끼면 리쌍 벗으면 평범해지는 가수“들이 돌아오리라는 희망이 느껴져요.
올해는 무한도전 2025년 달력 발표도 나오고 길도 복귀하고 무도 재소집의 년도인가 봅니다.
그동안 결혼도 하고 아들도 낳았습니다. 과연 그 심정의 변화가 길님의 노래에 어떻게 나타날지도 궁금하네요. 배고픈 노래를 부르짖던 길님이 과연 어떤 힙합을 부를까요? 너무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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