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 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 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 양수경
양수경 2집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 1988 RIAK
Released on: 1989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
2
2
1/3 젤다의 전설 머플러
9
9
슬롯수학 두 문제 좀 풀어주세요. (멘사급 두뇌 풀장착 필요)
7
7
침착맨 영화도 찍음?
1
1
뉴진스 시그 사시는 분들 참고
7
7
가우르 구라 Gawr Gura - 강풍 올백 強風オールバック
아니 주우재 왜 오는 거임? ㅡㅡ
2
2
리쌍 - 내가 웃는 게 아니야
디르 앙 그레이 DIR EN GREY - audience KILLER LOOP
V-리그에 등장한 훈녀 배구선수 TOP3
1
1
🎬실시간 영화 <하얼빈> 제작보고회 하는 우원박 😎
25
25
하와이 여행갔다가 지인들 악플세례 받은 이지혜
12
12
기안84가 그린 다비치 70주년 콘서트
7
7
보이스피싱 해먹기 겁나 힘드네
1
1
241126 시은 인스타그램
통천 침투부 출정!!
16
16
페이커가 밥 먹여줌.jpg
7
7
인형 없으면 못 자는 고양이
2
2
활협전 업뎃예고+한패 중단한 이유가 공식번역때문이었음
패션의 거리 동묘근황
20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