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 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 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 양수경
양수경 2집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 1988 RIAK
Released on: 1989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미친 카드깡
4
와 오늘 뭔 날인가 애들한테 연락이
6
궤도의 과학속으로 게스트 풍전무님
슈카&빅데이터 아저씨
1
이게 무슨..
1
고사성어
우원박 뿌온카 응원
9
첫눈과 함께 시작된 이 겨울도 럽윈올
3
카도카와, 소니의 완전 인수를 희망함
미남 콜렉터 우원박
9
뭔가 침착맨님이 치이익 카아아악 코오오옥 거리던 영상이 뭐였죠?
Frank Sinatra -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조선시대에 첫눈이 오면 했던 것
3
GPT야 디자이너로 4행시 해줘
8
[STAGE MIX🪄] 아일릿 – Cherish (My Love) | 쇼! 음악중심
옷 입혀봤어요
1
11/27 뼈님 요청
2
현시점 리그 무패인데 순위가 6위인 팀이 있다?
2
신발사서 신난 우원박
오늘자 마음의소리를 통해 밝혀진 충격사실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