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DB, 유튜브





하루종일 하는 일이라곤 TV 보고 냉장고 뒤지고 마리화나 피우는 게 전부인 17살 소년 안톤(데본 사와).
어느 날 일어나 보니 부모님이 안 보인다.
그러거나 말거나 마리화나 얻으러 친구 집에 갔다가 돌아온 안톤은 고양이가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사람 눈을 먹고 있는 걸 목격한다.
TV에선 최근 마을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에 대해 떠들어대고 안톤은 부모님 방에 뛰어올라간다.
살인마가 천장에 남긴 한마디, "난 네 침대 밑에 있다".
두려움에 떨며 친구들을 불러온 안톤은 마침내 살인범의 정체를 깨닫는다.
그것은 악령이 씐 안톤의 오른손이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 하얼빈 메인예고편, 메인포스터 (12/25 개봉)
2
고인물들의 내공대결이 되어버린 프라모델 ㅋㅋㅋㅋㅋ
25
The Manhattans - Kiss and Say Goodbye
AI 챗 울먹이의 타락
대구 사람 99.8%의 확률로 빡치는 영상
3
토트넘 로마 흥미진진하다
1
뤼튼 동물 삼국지
1
룩삼님이 꽂혀버린 아일릿 tick tack
1
솔직히 말해서~~ 이 노래 제목 아시는 분?
4
방장님 지금 기열킹이랑 자랭돌리시네 ㅋㅋ
3
쌀품종 흥미롭네요
거북왕자님 키우기 덱 설명회
아이패드6 살까요? 말까요?
6
내일 뿌온카 넘 기대되잖슴
2
넌 홈즈나 가라 이 문구가
1
2025 시즌그리팅 요정협회 뉴진스 36P
6
르세라핌 2025 시즌 그리팅 MAKING BEHIND
민주의 핑크 캐비닛 EP.3
가끔 나오는 야외 영상 너무 달달합니다
2
챌린지 하랬더니 댄스배틀하는 아이돌ㅋㅋ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