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TMDB, 유튜브
하루종일 하는 일이라곤 TV 보고 냉장고 뒤지고 마리화나 피우는 게 전부인 17살 소년 안톤(데본 사와).
어느 날 일어나 보니 부모님이 안 보인다.
그러거나 말거나 마리화나 얻으러 친구 집에 갔다가 돌아온 안톤은 고양이가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사람 눈을 먹고 있는 걸 목격한다.
TV에선 최근 마을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사건에 대해 떠들어대고 안톤은 부모님 방에 뛰어올라간다.
살인마가 천장에 남긴 한마디, "난 네 침대 밑에 있다".
두려움에 떨며 친구들을 불러온 안톤은 마침내 살인범의 정체를 깨닫는다.
그것은 악령이 씐 안톤의 오른손이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니코 윌리엄스, 바르셀로나 6년 계약 개인 합의
'누군가는 해야 하잖아'를 실천한 인생RP
1
1
우연히 스위치2가 생겨서 젤다도 사볼까합니다.
4
4
개돼지들아! 퍼질러 자는거 말고 할줄아는게 뭐야?!
2
2
어젯밤 안산의 일상
2
2
그래서 어떡할래?
7
7
위고비보다 효과 좋은 국산약
4
4
젤다 1일차가 어딨나여?
2
2
저만 이거 끝까지 다보나요
2
2
[케인] 깨가 없어 슬픈 송편 먹방
나솔 24기 옥순X영식 재결합
엘빈단장이랑 종수형 코 닮은거같지않음?
1
1
(*정답드래그*) 2025.06.20 꼬들 꼬오오오오들
4
4
오늘은 6월 20일
3
3
다시 만난 종수씨
노숙자에게 돈 주려고 하니까 친구가 화내면서 때리네요
3
3
그 강에 뭔가가 있어
어딜 보시는거죠
대왕녹차라떼
나무위키가 인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