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계은숙
24.11.24
"아버지, 돈까스 먹으러가요"
모시고 간 곳은 외길비뇨기과
미친놈아 !! 와장창
총대주교
24.11.25
몇 년 만에 가봤더니 슬로프가 설치되어 있어서 조금 눈물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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