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시선으로 이것저것 다 따져보면 진짜 못만든 게임인데
막상 하면 도파민에 절여져서 몇 시간씩 하고
다 깨고 나면 피로감이 엄청나고 별로였던 부분이 생각나는
근데 또 다시 하고 싶어지는
보통 망겜망겜 하면서 계속 하는 게 갓겜이라는데
이거 갓겜이다! 라는 소리는 잘 안나오는
농약같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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