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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르 앙 그레이 DIR EN GREY - 식홍 蝕紅 SHOKUBENI

취급주의민트초코절임
24.11.23
·
조회 323

Kategorize 蟲色の脈がない庭へ
Kategorize 무시이로노먀쿠가나이니와에
Kategorize 벌레색의 맥이 없는 정원으로
敷き詰めた人の聲 夢見がちな小さな身体を賣る少女
시키츠메따히또노코에  유메미가치나치이사나카라다오우루쇼-죠
전면에 깔린 사람의 소로 꿈에서 자주 본 작은 몸을 파는 소녀

始まる
하지마루
시작한다

籠女籠の中 籠女籠の中 籠の中いつ出やる
카고메카고노나카  카고메카고노나카  카고노나카이츠데야루
새장소녀 새장속 새장소녀 새장속 새장속(에서) 언제 나가지
籠女籠の中 籠女籠の中 蠢く酷惡は鬼の宴
카고메카고노나카  카고메카고노나카  우고메쿠코구아쿠노오니노우타게
새장소녀 새장속 새장소녀 새장속 꿈틀거리는 잔인하고 포악한 것은 귀신의 연회

夢は夢の儚い夢の中で夢を懷き描く少女
유메와유메노하카나이유메노나카데유메오나츠카시키에가쿠쇼-죠
꿈은 꿈의 허무한 꿈속에서 꿈을 그리운 듯 그린 소녀

Kategorize
夢見がちな小さな後ろの正面誰?
유메미가치나치이사나우시로노쇼-멘다레?
꿈에서 자주 본 뒷모습의 정면 누구?

始まる
하지마루
시작한다

聲を殺しても 闇に隱れても 今夜は誰の背中
코에오코로시떼모  야미니카쿠레떼모  콘야와다레노세나카
목소리를 죽여도 어둠에 숨어도 오늘밤은 누구의 등뒤
明日も夜がまた 獄の地へとほら 極彩色潜む鬼の...
아스모요루가마따  고쿠노치에또호라  쿄쿠사이쇼쿠니지무오니노...
내일도 밤이 또 지옥으로 자 극채색 번진 귀신의...
籠女籠の中 籠女籠の中 籠の中いつ出やる
카고메카고노나카  카고메카고노나카  카고노나카이츠데야루
새장소녀 새장속 새장소녀 새장속 새장속(에서) 언제 나가지
籠女籠の中 籠女籠の中 蠢く酷惡は鬼の宴
카고메카고노나카  카고메카고노나카  우고메쿠코쿠아쿠노오니노우타게
새장소녀 새장속 새장소녀 새장속 꿈틀거리는 잔인하고 포악한 것은 귀신의 연회

 

출처: http://www.jieumai.com/

 

 

蝕紅 (SHOKUBENI) · DIR EN GREY

VULGAR

℗ 2003 FIREWALL DIV.

Released on: 2003-09-10

 

蝕紅 (SHOKUBENI) (Shot In One Take) · DIR EN GREY

激しさと、この胸の中で絡み付いた灼熱の闇 (Hageshisa To, Kono Mune No Naka De Karamitsuita Shakunetsu No Yami)

℗ 2009 FIREWALL DIV.

Released on: 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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