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슨 바로 옆에서 받아줄 엠씨 겸 탱커
방장이 아래 영상 찍고 나서 레시피 쿡방 생각 중이라 했는데
확실히 혼자 요리해서 직원들 요리평만 들으면 아까울 거 같음
전무님처럼 곁에서 채팅창과 실시간으로 같이 속터져주고 리액션해주는 역할을 해주면 개방장의 와장창미가 더 살아나는 것 같음 ㅋㅋㅋ
이것만으로 부르기 애매하면 침니버스나 배도라지분들 놀러 온 날 한 코너씩 껴서 진행해보면 어떨까 싶었음.
특히 요리 아는 승빠님이나 전무님 같은 분들이면 좋고 당황 리액션 잘 해주는 뼈우재쿤도 재밌을 거 같고.
아무튼 오늘 차은수 채널 영상도 올라오고 개청자한테는 풍년이다 이말이야~
이번주 식사 친구 든든하다 다들 츄라이 츄라이~
댓글
곽싸울
24.11.21
통천이 와서 잔소리 좀 해주면 꿀맛일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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