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이미 흘러가 버린 시간에 손짓하며
다시 돌아오라고 말을 하진 못했지만
이미 흘러가 버린 그때 부는 바람의 산들바람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네
흐려져 버린 그때 풍경에 너도 어딘간 있겠지
잊혀버린 나에게 또다시 할 말이 있었는데
흐려져 가버려 버린
흘러 가버려 버린
흘러가 버린 그때
할 말이 있었는데
이미 흘러가 버린 시간에 손짓하며
다시 돌아오라고 말을 하진 못했지만
이미 흘러가 버린 그때 부는 바람의 산들바람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네
흐려져 버린 그때 풍경에 너도 어딘간 있겠지
잊혀버린 나에게 또다시 할 말이 있었는데
흐려져 가버려 버린
흘러져 가버려 버린
흘러가 버린 그때
할 말이 있었는데
하지 못한 이야기를 마음속 깊숙이 숨겨두고 온 체
내게 말을 걸지도 못 한 체로 지나가 버렸네
흐려져 가버려 버린
흘러 가버려 버린
흘러가 버린 그때
할 말이 있었는데
Myeonmok Middle School (면목중학교) · 극동아시아타이거즈 Far East Asian Tigers
Myeonmok Middle School
℗ 미러볼 뮤직
Released on: 2020-04-08
댓글
침아해
24.11.20
노래 좋음
허풍개
24.11.20
드디어 정규1집! 넘 좋아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절대 거꾸로 말하면 안 되는 단어
20
20
이번시즌 스키복 샀잖슴~ 아 뱀
2
2
만들고있는거
오늘 저녁10시 원피스 팬레터 더빙판 첫방송
싸이가 신인시절 강호동 어깨에 손 올린 썰
1
1
김풍천국 침착맨편 <최악의 요리사>
21
21
케인 볶음밥 먹방 (배고파서 초스피드먹방)
나라가 허락한 유일한 보약 월드컵
1
1
(*정답드래그*) 2024.11.21 꼬들 꼬오오오오들
16
16
잠이 안와서 침튜브 궤도 우주 보다가,,,
1
1
뤼튼 마피아 게임 해주세요
밥 먹기 전 최고의 고민
6
6
아 침펄풍 호빵영상 보고있으니 단호박호빵 진짜 먹고싶다 ㅋㅋ
3
3
침방장님 드라마추천하고갑니다.
3
3
인생 망한듯
1
1
러너대회 스크림 마지막날 철수형 6연패, 승빠 스크림 승률 29프로 꼴등
5
5
토미오카 아이 - missing you
세상에서 제일 휴지를 많이 쓰는 사람은?
1
1
미라클 팬아트 310일 차
3
3
귤 껍질 아트 대회를 열어보면 어떨까요?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