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만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평이 안좋은것 같고 역사나 전쟁사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무난히 재밌는듯.
오히려 건담을 모르는 사람들의 선호도가 높은듯 했음.
건담 팬의 입장에선 그저 많이 보던 것인데 그게 아닌 사람 입장에선 전쟁의 무의미함을 잘 보여준다 느낌.
군댐도 좋아하고 역사를 좋아하던 나로쑨 5점 만점에 6점 주고 싶음
근데 영어로 보는걸 추천. 내러티자브체가 일본어 보다 영어가 잘 어울림.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님 봉누도는 관심 없으신가요
3
[추천] 에드워드 애슈턴 - 미키7, 미키7: 반물질의 블루스
2
방장 생일 기념 카드깡 + 후기
오늘 팝옾카페 몇시인가요?
4
양방언 梁邦彦 - 십이환몽곡 十二幻夢曲 (십이국기 OP)
???: 지갑에 사진 여자친구죠?
[추천] 안도 유마, 아사키 마사시 - 쿠니미츠의 정치
“병건아... 이제 그만 케이크 먹어야지...“
15
[추천] 배리 레빈슨 - 맨 오브 더 이어
[경향] 술에 절어버린 뇌, 판단력 떨어졌다면 ‘알코올성 치매’ 가능성
돈 맥클린 Don McLean - American Pie
트와이스 "STRATEGY" 서울 팝업 스토어 현장 포토 (12/4 ~ 12 더 현대 서울 5F)
1
와! 대병건님 생신 추카드려요
7
거니거니야?
설거지 하는 착한 아들을 위한 선물
3
Ootd 10팩 개봉결과
8
쟈지 우유 푸딩
7
봉누도 음식 가격 정상화
1
침하하 최초인가요?
3
FNS 가요제 트위터 아일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