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으로 뜬 곡인데 너무 신나서 친구 들려줬더니 목소리가 침바오가 부르는 거 같다네요.
저 말 듣고 들으니까 자꾸 침바오 목소리가 들려요.
終活クラブ - ハイパー005
とりえがひとつもない
頭もまあよくない
あんまり気は利かないし
お金もほとんどない
おいしいもの食べたい
自分にだいぶ甘い
片付けも得意じゃないし
探し物はまだ見つかんない
それでも
ハイパー ハイパー
ウルトラ超特急で
君が泣いている街まで
ひとっとび
超ハイパー ハイパー
ウルトラ笑うまで
どうにかしたげる
お金持ちになりたい
楽して生きていたい
12時間ぐらい寝たい
できるなら起きたくない
嫌いな奴は嫌い
自己啓発とか
マジうるさい
根本的には暗いし
性格は察せという感じ
それでも
ハイパー ハイパー
めちゃくちゃな展開も
嘘から出た誠なら
青丹吉
超ハイパー ハイパー
ミラクルどこまでも
大丈夫にしたげる
005 B級映画の様相
ほっぺた落ちるほどの
脚本ではなくとも
目指すは大団円
005 行け
でこぼこの最強で
戻れなくなるほど
飛んで行け
心より2上げたBPM
ハイパー ハイパー
ウルトラ大喝采で
君を救ってみせるのだ
君のように
ハイパー ハイパー
ウルトラ超特急で
君が泣いている街まで
ひとっとび
超ハイパー ハイパー
ウルトラ笑うまで
どうにかしたげる
ねえいつか いつか
ウルトラ救うまで
歌っていたげる
ハイパー!
종활클럽 - 하이퍼 005
장점 하나도 없고
머리도 그렇게 좋지 않고
눈치도 별로 없고
돈도 거의 없어
맛있는 걸 먹고 싶고
자기 자신에게 꽤나 관대하며
정리도 잘 못하고
찾고 있던 건 아직도 못 찾았어
그렇지만
하이퍼 하이퍼
울트라 초특급으로
네가 울고 있는 거리까지
단숨에 달려가
초 하이퍼 하이퍼
울트라 웃을 때까지
어떻게든 해줄게
부자가 되고 싶고
편하게 살고 싶고
12시간 정도 자고 싶어
가능하면 일어나고 싶지도 않아
싫은 사람은 싫고
자기 계발 같은 거
정말 시끄럽고
근본적으로 우울하고
성격은 알아서 눈치 보라는 느낌
그렇지만
하이퍼 하이퍼
엉망진창인 전개도
거짓말에서 나온 진심이라면
청록색의 빛깔처럼
초 하이퍼 하이퍼
기적처럼 끝까지
괜찮게 해줄게
005 B급 영화 같은 모습
뺨이 떨어질 만큼의
대본은 아니더라도
목표는 해피엔딩
005 가자
울퉁불퉁한 최강으로
돌아갈 수 없을 만큼
날아가
심장에서 두 박자 더 높인 BPM
하이퍼 하이퍼
울트라 대 갈채로
너를 구해 보이겠다
너처럼
하이퍼 하이퍼
울트라 초특급으로
네가 울고 있는 거리까지
단숨에 달려가
초 하이퍼 하이퍼
울트라 웃을 때까지
어떻게든 해줄게
있잖아, 언젠가, 언젠가
울트라로 구할 때까지
노래해줄게
하이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