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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에 등장한 파라오 투탕카멘

다이바나나
24.11.20
·
조회 494

 

투탕카멘

고대 이집트 제18왕조의 파라오.
미라, 보물, '투탕카멘의 저주' 등,
20세기 초의 무덤 발굴로 인해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지만
9세 무렵에 즉위하고 18세 무렵에 사망한 것 이외에는
발자취도 업적도 대부분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
일설에는 병약한 꼭두각시로 끝났다는 설도 있지만 ......

 

영령으로서는 너무 연약한 신체,
왕이라기에는 너무 온화한 말투,
소년이라기에는 너무 늙은 눈동자 ......
그 모든 것에 깊은 지혜와 위험한 각오를 품고 있다,
궁병 서번트.
투탕카멘이 살았던 제18왕조 말기는
'아마르나 시대'라고도 불리며, 신앙과 문화 면에서 큰 변화를 가져온 이단의 시대였다.
후대의 파라오에 의해 기록이 말소되어 정보가 현저히 부족한 시대이기도 하다.
투탕카멘의 이름이 역사에서 거의 사라진 것은,
어떤 의미에서 그의 무덤을 후대의 파괴와 도굴로부터 보호하기도 했다.

 

1922년, 하워드 카터와 제5대 카너번 경 등이 집요한 발굴 조사 끝에 투탕카멘의 무덤에 도착했을 때,
그의 유골과 5천여 점의 부장품도 함께 발견되었는데,
거의 훼손되지 않은 채로 보존되어 있었다.

 

더 부유한 파라오는 얼마든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발견된 보물 수로 따지면 투탕카멘이 가장 많다.
수많은 보물과 신비로움으로 가득한 그의 삶은 지금도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인게임 소개문

 

 

 

 

 

특이점으로 ‘단독행동’ 스킬에 ‘카노푸스’가 붙어있고…

 

 

 

 

 

 

아버지 시절 수도였던 아마르나 지역에 관련된 능력도 지니고 있고…

 

 

 

 

 

 

 

 

왕위에 오른 9살 시절의 모습이라 어린 외모로 나왔다는 설정인것 같네요.

투탕카멘은 18세에 죽었기 때문에 영웅으로서의 “전성기”는 재위 직후인 어린 시절이라서……..

댓글
폰노이만
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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