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주제: 백종원 + 침착맨
두 번째 주제: 슬램덩크
세 번째 주제: 흑백요리사 Feat. 흑백요리사 PD
네 번째 주제: 임영웅
원래 운영하던 채널 이종범의 웹툰스쿨은 6년 동안 구독자 2.09만명인데, 새로운 이종범의 스토리캠프는 아직 1달도 안 지났는데 구독자가 1.54만명이네요.
댓글
하깨팔이
24.11.21
핫한 주제 + 전문성의 시너지가 잘 보이는 케이스 같음
작가님 내공이나 주제 시의성도 좋지만 제작진의 제목/썸네일 타율도 좋은 것 같음. 특히 백종원+침착맨 편이나 오프닝 건너뛰기 편은 한번쯤 클릭해보고 싶게 만드는 포인트를 잘 잡아서 노출율 대비 클릭율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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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너를 안뽑은 모든 기획사에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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