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부끄러운사정
24.11.20
BEST
기관지까지 소독하던 낭만의 시대
Cyberstar
24.11.20
이건 못참지
지구탐사대
24.11.20
지자체에서 지원까지 받는 대단한 크루..
부끄러운사정
24.11.20
BEST
기관지까지 소독하던 낭만의 시대
고양이마빡
24.11.20
근데 진짜 왜 그렇게 따라갔을까 ㅋㅋㅋㅋㅋ
고구마언덕비회원
24.11.20
ㅋㅋㅋ뿌끼먼 향로 같은 거잖슴

누룽지콘
24.11.20
오 이렇게 생각하니까 완벽히 이해되네요
향로를 따라가는 뿌끼먼들의 심정이
침투부전문시청팀사원
24.11.20
뭔가 주위에서 뛰니까 뛰긴 뛰었는데 “왜 뛰지?“라는 의문을 감출 수 없었던 기억이…
서망고
24.11.20
냄새 넘 죠음
침아냐
24.11.20

꼬리수육
24.11.20
???: 나가서 방구차 따라다니면서 기생충좀 죽이고와~
침하하요정
24.11.20
이거 진짜더라구요

은에환장한놈
24.11.20
냄새도 묘하게 중독성 있었음.
침펄풍심철단특옥통룩몽백쌍
24.11.20
02년생 어린이일 때도 있었음 꽁무니 따라가기 못참지
털보네안전놀이터
24.11.20
러너스하이를 본인 신체에서 생성한다기보다 외부 조건으로 투입하는...
착한정식님
24.11.20
너흰 이런거 못해봤지 ??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24.11.20
따라다니면 알아서 방역도 되고 일석이조잖아~
미야자키끼얏호
24.11.20
구름속을 뛰는 기분
알려고마
24.11.20
사실 경유에 약을 넣고 태우는건데 효과는 미미했죠
다만, 심리적 안정효과는 지대했기에 여름만되면 방방거리고 다녔죠
과열되서 불이 붙기도 하고...
괴정동미운둥이
24.11.22
킁킁 ,, 킁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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