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로운 성격 때문에 전문의는커녕, 목숨까지 잃은 일반외과 전공 3년 차 한진수.
천사인가, 악마인가, 아님 알 수 없는 시스템인가.
평소 쌓은 선행 덕분에 부활의 기회를 얻게 된다.
산적 떼에게 죽은 몸으로 부활하게 된 한진수.
그런데 이 몸이 전설의 명의名醫 화타?!
전란이 끊임없는 영웅들의 시대, 혼란한 후한 말.
한진수, 그는 후한 말 명의 화타로서 우뚝 서려한다…….
<삼국지연의> 속 세상에 떨어진 젊은 외과의사가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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