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짱구의꿈
24.11.18
순간 귀엽다. 라고 생각햏다.
어느덧 내 손은 그의 얼굴을 쓰다듬고 있었고..
내 엄지 손가락은 그의 입술을 향해 갔다.
.
요란한 소리에 눈을 뜨니 병원이었다.
내 손길에 참지못한 그는 내게 주먹을 날렸고
난 무려 3개월이나 정신을 잃은채 병원침대에 누워있었다고 했다.
회원님
24.11.18
네????
따쓰께떼꾸따싸이
24.11.19
여름이였다...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24.11.19
3개월이나 입원했던 것이 해외였다면 어마어마한 병원비를... 끼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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