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2학년 여름방학때 정말 많이 들었던 곡
다시 들어도 참 좋음
참가 아티스트는 제가 아는 선에서
동방신기, 보아, 슈퍼주니어, 서현진, 박희본, 이삭, 천상지희, 블랙비트, 더 트랙스, 강타

영웅재중 시절 김재중
지금도 물론 미남이시지만
이때는 진짜 만화에 나오는 꽃미남 느낌

06히처리
장발

06조규현
진짜 풋풋함 풋고추인가

최강창민의 고음에는 고깃집 된장국같은 칼칼함이 있다.
유영진의 구수하고 진한 된장국 느낌과는 조금 다른 맛이다.

이때는 두드러진 활동이 거의 없던 서현진
‘난 머물고 싶어’ 서현진 파트는 딱 이 한소절인데다가
원샷 받은 것도 두 컷정도, 그것도 순식간에 지나가는데
너무 예뻐서 저는 지금도 이 뮤직비디오에서 서현진 파트가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여름은 아니지만 오늘은 햇빛이 따뜻해서 이 곡이 생각나더군요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침착맨 크리스마스 그리고 피크민
룩삼, 쏘니 만나다
2
우원박하고 나무13 작가님하고 진짜 친분 있으신가 봐요
방장이 절대 보면 안되는 발렌시아가 신상
56
??? : 무서워 몸이 떨렸지만 ... 강도를 놓아줄 순 없었습니다.
3
오홍홍 침일력 햄빠끄세-트
촬영현장에서 일하시는 전문시청팀들 박정민 공부할것...
2025 침투부 일력이랑 카드가 왔잖슴~~
3
트와이스 지효가 태국 혼숙 게하에서 살아남는 STRATEGY [태국 게스트하우스1] | 세입자 ep.12
스태프맨
1
진짜네...
오빠생각에서 강남이 당시 이말년을 스태프로 헷갈릴만한 이유
9
기자님 숏츠 재밌게 보셨나보네
저만 일력 이상한가요??
21
서버실이 멀쩡한 이유
3
카드교환소 가는 길
1
우원박은 롤 진짜로 좋아하는게 느껴지는게
241206 백지헌 이서연 꿀션스타🍯🐼
돌괴단 카리나 HELLO, NEW SANTA | Teaser ‘고요한 밤, 체포된 밤’
2
제금 방장이 말하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