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침착한이왕건
24.11.18
마지막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박작가
24.11.18
슬픈 역사를 가로지르는 따뜻한 마음.
대인국대표하남자
24.11.18
너 이자식... 고맙다 자식...


이무기뱀술
24.11.18
복실쿤
24.11.18

주부토로
24.11.18
이런분이 지금 한국 오시면 감개무량 하실듯
cic
24.11.18
한국은 물론 미국과 각국의 젊은이들의 피와 살점과 뼈 위에 세워진 나라니 잊지말고 감사해야죠
침하하요정
24.11.18





괴정동미운둥이
24.11.20



무플방지위원회수석연구원
24.11.28
양공주 얘기도 빠질 수가 없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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