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토요일인줄 알고 글을 쓰다가 먹은것을 되짚어 보다보니 일요일 저녁인걸 깨닫고 다시 글을 수정한 글쓴이입니다.
왜… 어째서 토요일 어디갔을까요?
주말동안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데 먹은 것만 남았네요. 먹는게 남는겁니다. 아셨죠?
지금 올라가는 식단을 보시고는 ‘이정도면 그냥 잘 처먹은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상대적 뭐시기에 따르면 저에게는 꽤 자제한 식단입니다.
까르보나라를 하려고 베이컨을 굽다가, 마늘을 넣어서 알리오올리오를 하려고 했다가, 토마토 소스를 넣어서 잡탕이 되어버린 무근본무국적 파스타입니다.
파스타면은 늘 120g 으로 하다가 요즘 100g으로 줄였습니다. 열받네요.
지나간 여름의 맛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열무김치를 얹은 국수입니다.
김치? 본가에서 가져온거니까 살 안찌는거 맞죠?
계란? 다이어트 식단 단골이죠?
국수? 탄수화물 먹어야 힘내서 운동해서 근손실 막을 수 있죠?
만두?
댓글
뚜뜨잇
24.11.19
평소보다 줄이는게 중요하죠! 멋져요 화이팅!
전체게시글 전체글
금병영 화장실
19
19
침교동 뽑고싶은데 카드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2
2
poe2이거 참을수 있을까요?!
4시이후부터 제가 체크리스트 배부해드릴게요
3
3
해외 대회 우승 골뱃 + 비조도 + 썬더덱
카드 다 모았습니다
1
1
11연승 시켜준 피카츄 줄뮤마 덱
짱구볼착맨
2
2
침착맨이 말한 승빠 미식라면 광고 ㅋㅋㅋ
20
20
퇴근길에 수상한 기운이 느껴져 고개를 돌려보니
22
22
오징어미식라면 나중에 교배 하죠ㅋㅋㅋㅋ
침착맨 전문ㅇㅇ팀들
돌고래 유괴단 카리나 신세계 광고 공개 연기
3
3
차은우가 큰 눈망울서 뚝뚝 흐르는 눈물 주체 못하고 팬들에게 한 말
5
5
맛냥이 왤캐 왤캐임?
27
27
채팅에서 누가 "목이 몇 겹인 거에요"
4
4
카드 교환 후기와 구하기 어려운 카드들
12
12
침착맨 팝업을 다녀온 후 개인 파산 신청 하고왔습니다..
22
22
뱅온
2024 롯데시네마 연말대상
19
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