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원 부족으로 정식 동아리로 인정받지 못하는 게릴라 동아리 소노하라 전파신문부의 “아사바 나오유키”는 부장인 “스이센지 쿠니히로”와 함께 여름방학의 전부를 쏟아부어 UFO 촬영을 위해 소문이 끊이지 않는 소노하라 항공자위대 기지를 감시하였다.
하지만, 아무런 사진도 건지지 못하고 허탈하게 내려온 방학의 마지막 날, 아사바는 추억이라도 만들고자 몰래 학교 수영장에 뛰어들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거기에는 먼저 방문한 기묘한 분위기의 소녀 “이리야”가 있었다.
어색했지만, 이리야는 점차 마음을 열게 되면서 아사바의 도움으로 헤엄칠 수 있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 에노모토라 칭하는 청년에 의해 둘은 헤어지게 된다.
다음 날, 개학을 맞이한 아사바의 반에 이리야가 전학을 왔다.
사소한 일로 반에서 고립되게 되고, 잦은 조퇴와 결석과 기묘하고 이해하게 힘든 행동을 하는 이리야에게 아사바는 의구심을 품는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본인이 한 말은 칼 같이 지켰던 예능
1
퇴근길에 한 장
2
김팔도 만화
몬헌 침착맨
어제자 유튭 영상 보고 이모티콘 관련해서 의견 드립니다.
4
침착맨의 흑백요리사 최종화 컨설팅
2
영상 이것저것 보다가 문득 궁금한 점
4
의외로 와우에서 유래된 용어들.jpg
23
우리 엄마 첫 인스스 개힙하다
13
이 글에는 손종수가 두 번 등장합니다
포토게임카드 시즌1 가지고 오시는거 잊지마세요
2
요아소비 김경욱 통천 ?
4
처음 글을 써봐서 그런데..이런사담도 여기올려도되나요?
20
TWICE “Strategy” M/V (TWICE-TRATEGY ver.)
1
[알만툴] 친환경 용사
다음주 초대석 하시는 이종범 작가님 닮은 꼴
1
[공포?] クソデカ囃子(ばやし) | Kusodeka Bayashi
1
맥라렌 우승!
6
적월야 재밌네요
내일 가는데 게임해보고 싶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