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원 부족으로 정식 동아리로 인정받지 못하는 게릴라 동아리 소노하라 전파신문부의 “아사바 나오유키”는 부장인 “스이센지 쿠니히로”와 함께 여름방학의 전부를 쏟아부어 UFO 촬영을 위해 소문이 끊이지 않는 소노하라 항공자위대 기지를 감시하였다.
하지만, 아무런 사진도 건지지 못하고 허탈하게 내려온 방학의 마지막 날, 아사바는 추억이라도 만들고자 몰래 학교 수영장에 뛰어들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거기에는 먼저 방문한 기묘한 분위기의 소녀 “이리야”가 있었다.
어색했지만, 이리야는 점차 마음을 열게 되면서 아사바의 도움으로 헤엄칠 수 있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 에노모토라 칭하는 청년에 의해 둘은 헤어지게 된다.
다음 날, 개학을 맞이한 아사바의 반에 이리야가 전학을 왔다.
사소한 일로 반에서 고립되게 되고, 잦은 조퇴와 결석과 기묘하고 이해하게 힘든 행동을 하는 이리야에게 아사바는 의구심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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