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육상부에 속해 있는 평범한 여학생 마리는 평소 짝사랑하던 선배에게 자신의 펜던트가 13번 흔들리는 동안 100M 달리기에 완주하면 첫 키스의 상대자가 되어달라고 고백한다.
드디어 마리는 선배를 향해 뛰는 순간 갑자기 하늘에서 굉음과 함께 거대한 빛기둥이 내리 뻗는다.
마리는 빛기둥에서 뛰어내린 한 소년과 부딪히고… 이어서 거대한 용이 뒤따라 나온다.
용을 물리친 소년은 빨간 심장을 손에 넣는다.
순간 마리의 펜던트와 용의 심장은 이끌려 소년의 세계, 가이아로 함께 빨려 들어간다.
가이아에서 푸른 지구와 달을 본 마리는 이상한 소년 반의 파넬리아 왕국의 왕 등극을 지켜보는 날, 습격해 온 용격대로 인하여 파넬리아는 불길에 휩싸이고 위기감에 마리는 또 한 번 폭주를 일으킨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자기가 각을 잘맞추고 정리 잘하는줄 아는 침착맨이 검증받을 시간
1
1
???: 난 물을 와인으로 바꿀 수 있어!
2
2
외국인 친구가 문신을 했는데.jpg
1
1
AI한테 로마시대 인물 실사화해보라고 시킴
1
1
루쥬라남편 싱글벙글
2
2
황크가 무려 네개!!
(폭소주의)유혈낭자 침펄 사무라이 이발소
2
2
언리미티드 에디션에서 만난 우원박
깜짝 놀라는 세기말 지면 광고
2
2
로스터 다 나올때까지 이걸로 버팀…
쇼츠는 아니고 침플인데 11월 5일에 롤한것도 해주세요 UU
주말여행: 걸어서 홍콩속으로
2
2
고전 명작 미친 말 게임
수제맥주를 만들어 마시는 데프콘
1
1
일본 초밥집에서 갑자기 서비스를 준 이유
개 어이없는 삼국지
4
4
I.N.A., PATA, heath - CELEBRATION featuring 히데 hide
기후 위기 체감
19
19
국제학교에서 개고기로 싸운 썰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