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상부에 속해 있는 평범한 여학생 마리는 평소 짝사랑하던 선배에게 자신의 펜던트가 13번 흔들리는 동안 100M 달리기에 완주하면 첫 키스의 상대자가 되어달라고 고백한다.
드디어 마리는 선배를 향해 뛰는 순간 갑자기 하늘에서 굉음과 함께 거대한 빛기둥이 내리 뻗는다.
마리는 빛기둥에서 뛰어내린 한 소년과 부딪히고… 이어서 거대한 용이 뒤따라 나온다.
용을 물리친 소년은 빨간 심장을 손에 넣는다.
순간 마리의 펜던트와 용의 심장은 이끌려 소년의 세계, 가이아로 함께 빨려 들어간다.
가이아에서 푸른 지구와 달을 본 마리는 이상한 소년 반의 파넬리아 왕국의 왕 등극을 지켜보는 날, 습격해 온 용격대로 인하여 파넬리아는 불길에 휩싸이고 위기감에 마리는 또 한 번 폭주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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