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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식 신파 이거 미친 거 아임니까…
이샤야 ….
워웍 아저씨 ….
댓글
YYYY
24.11.17
모든 캐릭터가 각자의 동기로 움직이고, 그것들이 맞물려 이야기가 파국으로 달려나가는게 마틴 옹이 생각나는 스토리였음. 분량의 문제로 그 중 절반은 동기의 배경이 설명되지 않고 추측 혹은 오해를 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아쉽다면 아쉬운 점.
6화에 갑자기 인간성의 불완전함에 대한 담론을 끌고 와서 당혹스럽기도 했음.
아무튼 재밌었고, 남은 3화 만에 이 사달을 어떻게 마무리할 지 기대가 됩니다.
끼리코덤보
24.11.17
왠만하면 안우는데 이거진짜 울뻔..
개빵맨
24.11.17
회상씬부터 눈물샘 차오르자너 ...
찐빵없는앙꼬
24.11.18
나루토도 예토전생 시켜서 두 번 죽이지는 않았다..........라이엇 나쁜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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