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불펜 투수들의 힘은 물론
리드오프로서 존재감 보여준 홍창기, 공수주 삼박자를 모두 갖춘 김도영, 윤활유 역할을 완벽히 수행한 박성한 등
재능 있는 야수들의 활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2013년의 WBC부터 이어진 낙관주의가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세계의 벽에 부딪혀 보고 싶다는 김도영 선수의 말처럼, 우리 어린 선수들은 도전자의 마음가짐을 갖고 전심전력으로 달려드는데
높으신 분들은 아직 과거의 영광을 내려놓지 못했나 봅니다
댓글
침착맨4랑헤
24.11.16
망...
구리구리뱅뱅
24.11.16
선수들 집중이 무너졌나 싶기도 해요
방금 중견수쪽 타구도 옆에 백업 왔고 2아웃 3루라서 못 잡아도 본전인데
공격적으로 수비 해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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