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불펜 투수들의 힘은 물론
리드오프로서 존재감 보여준 홍창기, 공수주 삼박자를 모두 갖춘 김도영, 윤활유 역할을 완벽히 수행한 박성한 등
재능 있는 야수들의 활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2013년의 WBC부터 이어진 낙관주의가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세계의 벽에 부딪혀 보고 싶다는 김도영 선수의 말처럼, 우리 어린 선수들은 도전자의 마음가짐을 갖고 전심전력으로 달려드는데
높으신 분들은 아직 과거의 영광을 내려놓지 못했나 봅니다
댓글
침착맨4랑헤
24.11.16
망...
구리구리뱅뱅
24.11.16
선수들 집중이 무너졌나 싶기도 해요
방금 중견수쪽 타구도 옆에 백업 왔고 2아웃 3루라서 못 잡아도 본전인데
공격적으로 수비 해보지;;
전체게시글 전체글
설거지 하는 착한 아들을 위한 선물
3
Ootd 10팩 개봉결과
8
쟈지 우유 푸딩
7
봉누도 음식 가격 정상화
1
침하하 최초인가요?
3
FNS 가요제 트위터 아일릿
궤도 썸네일에 만델라 당한 썰
1
오징어게임2 캐릭터 소개
트와이스 정연 인스타 업로드
서울의 봄 무료
3
추카추카포카포카
쿠데타 메뉴얼
2
어이 침착맨
따효니) 봉누도 경찰 현상백, 8살 짜리랑 맞짱 뜨기
1
현 상황에서 발견된 존경스러운 분
2
자동차 역주행 시비 가해자 시점
3
이정재님 최현석쉐프님과 tv광고 찍은 승빠님
3
포켓몬) 씨카이저의 하루: 바다를 정복한 포켓몬의 좌충우돌 일상!
2
생일 축하합니다 (◠ ◠)
이슬비가 내리는 오늘은~ 사랑하는 그대의 생일날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