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불펜 투수들의 힘은 물론
리드오프로서 존재감 보여준 홍창기, 공수주 삼박자를 모두 갖춘 김도영, 윤활유 역할을 완벽히 수행한 박성한 등
재능 있는 야수들의 활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2013년의 WBC부터 이어진 낙관주의가 아직도 고쳐지지 않았다는 점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세계의 벽에 부딪혀 보고 싶다는 김도영 선수의 말처럼, 우리 어린 선수들은 도전자의 마음가짐을 갖고 전심전력으로 달려드는데
높으신 분들은 아직 과거의 영광을 내려놓지 못했나 봅니다
댓글
침착맨4랑헤
24.11.16
망...
구리구리뱅뱅
24.11.16
선수들 집중이 무너졌나 싶기도 해요
방금 중견수쪽 타구도 옆에 백업 왔고 2아웃 3루라서 못 잡아도 본전인데
공격적으로 수비 해보지;;
스포츠 나라 전체글
클리블랜드VS보스턴 동부 1위 팀은 어디?
k리그2 승강 준플옵 교체 들어가자마자 퇴장
2
솔직히 요즘 좀 힘듭니다
6
한국 축구가 1위해도 욕먹는 이유
2
144경기가 많다??
4
사상 첫 4강 탈락한 한국 야구 아쉬운 점 TOP3
미스터 트리플더블 웨스트브룩
9
클블 개막연승 마감
2
이정효 감독의 말마따나 쇄신 해야 한다고 봄.
6
KBL이 현재 난리난 이유
KIA, 장현식 보상선수 LG 투수 강효종 지명
3
요즘 야구계 최대 궁금증
2025년 휴스턴 홈구장명이 변경됩니다.
2
해리 케인 동상
3
NBA 최고 팀이 클리블랜드인 이유(14연승)
4
kt 위즈, 엄상백 보상선수로 장진혁 지명
8
FA 이적으로 충격을 준 야구선수 TOP3
미니애폴리스의 왕
3할,군필,국대 유격수 박성한
1
이번 대회 박성한은 감탄만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