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규시즌 상대전적 압살하던 9/10위 팀 상대 2경기 중 한 경기만 이겨도 2위 확정인 상황에서
선발투수 안 내리고 질질 끌다가 4실점하고 마무리 3이닝 끌다가 져서 4등했던 감독 어디 안 가네요
아직 경기 끝난 건 아니지만 곽도규 끌고 간 건 이때 생각이 정말 많이 납니다
3년 동안 844에 준플옵 발려놓고 “이게 이 팀의 색깔이다” 박아버리고 나가신 류중일 감독님… 그립진 않읍니다…
댓글
쭈이잉
24.11.15
인터뷰 때 선수탓만 안 하셨으면
말년을건강하개
24.11.15
기본적으로 최근에 국제경기에서 투수들이 아쉬운건 맞지만 그렇다면 4점 줄거 3점으로 3점 줄거 2점으로 막을 교체 타이밍이란게 있는 것도 분명히 있는데 참 아쉽긴하네요
맹독호민
24.11.15
고영표때부터 투교 싸하긴 했어요
그로구
24.11.15
이른바 관중일 모드 그게 왜 한일전에 발동된거지..
알렉산드리아1세
24.11.16
이미 사고친 전례가 있었는데도 감독에 류중일 앉힌거 자체가,,
전체게시글 전체글
“최고의 소비”
3
자기가 각을 잘맞추고 정리 잘하는줄 아는 침착맨이 검증받을 시간
1
???: 난 물을 와인으로 바꿀 수 있어!
2
외국인 친구가 문신을 했는데.jpg
1
AI한테 로마시대 인물 실사화해보라고 시킴
1
루쥬라남편 싱글벙글
2
황크가 무려 네개!!
(폭소주의)유혈낭자 침펄 사무라이 이발소
2
언리미티드 에디션에서 만난 우원박
깜짝 놀라는 세기말 지면 광고
2
로스터 다 나올때까지 이걸로 버팀…
쇼츠는 아니고 침플인데 11월 5일에 롤한것도 해주세요 UU
주말여행: 걸어서 홍콩속으로
2
고전 명작 미친 말 게임
수제맥주를 만들어 마시는 데프콘
1
일본 초밥집에서 갑자기 서비스를 준 이유
개 어이없는 삼국지
4
I.N.A., PATA, heath - CELEBRATION featuring 히데 hide
기후 위기 체감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