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요리사에 셀럽의 셰프로 출연한 임희원 셰프가 주선한 모임에 참석을 한 승우아빠는
옆자리에 있었던 당근 CEO와 인사를 하고 명함을 받게 되었습니다.
승우아빠는 과거 당근마켓에 대해…. 아…. 아닙니다.
참고로 임희원 셰프는 그 일에 대해 잘 알고 있으면서 일부러 둘을 만나게 하기 위해 모임을 주선했다고 합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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