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나

여기 이렇게 이불 놓는곳에 서랍이 있단 말이죠
전 아무생각없이 폰 보면서 이불에 기댔고 서랍에 의해 꼬추 찡기면서 너무 아픈데
밖에 엄마있어서 소리도 못내고 이제 곧 22살인데 이러고 있는게 쪽팔린데 웃기기도하고 아프고 그랬어요
댓글
미야자키끼얏호
24.11.14
BEST
"그 묘한 고통을 잊지 못하고 계속해서..." 이러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체인소맨
24.11.14
BEST
살짝 봤는데 납작해진거같아요
회원님
24.11.14
BEST
왜 퍼온게 아니지...



멋쟁이대추토마토
24.11.18
BEST
모를 권리를 지켜주세요…
찹쌀모찌
24.11.14
부어서 커지면 오히려좋아

체인소맨
24.11.14
BEST
살짝 봤는데 납작해진거같아요
Mute
24.11.14
곧휴의 악마가 되셨군요
미야자키끼얏호
24.11.14
BEST
"그 묘한 고통을 잊지 못하고 계속해서..." 이러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회원님
24.11.14
BEST
왜 퍼온게 아니지...



그거시기알고싶다
24.11.14
좋겠다 낄거있어서
썬더블러프차돌짬뽕진동토템
24.11.14
없으면 아플 일도 없지 않을까요? 뗍시다
먹방의황제는이병건이요
24.11.15
평시모드에도 낑길정도로 거대하다는 어필하는 글이군요
1hahjq
24.11.15
랄부가 낀게 아님을 감사히여겨야겠네요
폰노이만
24.11.15
약 19 제목걸고 조금 내리니 사진 나와서 설마??하면서 식겁하면서 들어왔는데 휴~

한교동
24.11.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멋쟁이대추토마토
24.11.18
BEST
모를 권리를 지켜주세요…
마곡나룻
24.11.18
제목으로 일케 절 괴롭히시면...
병건코지
24.11.18
2024 침하하 어워드 올해의 자극적인 글 제목 1위
병에걸린시체
24.11.18
랄부가 아니라 다행인줄아세요
옾월량
24.11.18
Chat GPT가 만들어준 제목이 아니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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