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우연히 위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전무님께서 시즌1 종료를 하는 게, 어떤 작품을 해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기 위함이라고 하시는데요.
시기적으로 봤을 때,
2020년에 드라마화가 확정된 <찌질의 역사> 드라마화가 그 작품이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그 드라마는 지금……
아…. 아닙니다.
그런데,
https://sports.chosun.com/entertainment/2020-03-10/202003110100076020004669#_enliple
이런 기사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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