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다란 알을 품은 창백한 소녀가 거리를 헤매고 있다.
그녀에게 접근한 낯선 남자는 창세기에 나오는 홍수와 천사의 알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그리고 남자는 소녀가 잠든 사이 알을 깨어버리는데...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PENICILLIN - 로망스 ロマンス (멋지다! 마사루 OP)
옾카페 시즌종료 이유
1
[추천] 미즈시마 츠토무 - 종말 트레인은 어디로 향하나?
용병단 시절 가츠와 캐스커 피규어가 나오는군요
아이돌 소통앱 대참사
2
미라클 팬아트 305일 차
5
미라클 팬아트 304일 차
5
첫 샘플링
[스?포]오늘 방송한 뤼튼 적월야 재밌어서 직접해봤어요.
3
월드컵을 만드는 컨텐츠
비틀즈 '64 | 공식 예고편
뜬것과 뜨고있는것
3
와 오늘 방송 역대급으로 웃었네요
2
배도라지엔 종겜스가 두명있습니다.
2
[추천] 시지프 신화 - 알베르 카뮈
3
아이린 'Like A Flower' Image Teaser #4
지인 중에 장애인이 있는데.jpg
1
출판사가 너무 심했다 vs 쓴이가 너무 예민한 거다
31
아저씨 오늘 니트 어디꺼임?
4
한국-쿠바 경기장 온 메이저 스카우트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