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Amazing grace
그 연주가 어찌나 다정다감한지.........
그 은총이 나같이 하찮은 사람도
살렸습니다.
난 한때 방황했었는데.........
이제는 신께서 나를 찾아주셨습니다.
나는 눈이 멀었었는데........
이제는 볼 수 있습니다.
내 심장에 두려움을 가르쳐 준 것이
바로 은총이었고
동시에 은총이 나의 두려움을
없애주었습니다.
어찌나 그 은총이 소중해 보였던지......
그 시간........
난 처음으로 믿게 되었습니다.
많은 위험들과 고역들, 유혹들을 뚫고
나는 이미 이곳으로 왔습니다.
나를 지금까지 안전한 상태로
이끌어 준 것이 은총입니다.
그리고 은총이 나를 집으로
이끌어 줄 겁니다.
우리가 이곳에 만년 동안 있어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태양처럼 빛나고 밝은 이곳에서
우리는 신에 대한 연주가
많은 하루하루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처음 신의 연주를
시작했을 때만큼 못지않게.
놀라운 은총
그 연주가 어찌나 다정다감한지.......
그 은총이 나같이 하찮은
사람도 살렸습니다.
난 한때 방황했었는데........
이제는 신께서 나를 찾아주셨습니다.
나는 눈이 멀었었는데.........
이제는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추천] 오시이 마모루 - 천사의 알
[추천] 황석영 - 삼포 가는 길
로드러너 ロードランナー Lode Runner 1984
2
2
포켓몬 카드게임 이벤트 중인가요?
9
9
에픽하이는 이런 감성이 좋았어 EPIK HIGH - 이별, 만남 그 중점에서 (Feat. Alex of Clazziquai)
INFP 사랑은 약간 이런느낌? One Off Them - Not too hot, Not too cold
[케인] 짜장면 & 찹쌀탕수육 먹방
초반부터 개패는 파개치덱
현 시즌 EPL (11R 기준) 상황
8
8
The Girl From Ipanema - Antônio Carlos Jobim
털보크린의 '슬리피송😴'은 효과가 굉장했다!
마리오 빼빼로 햄스터를 만들어봤다뺌
19
19
방장이 좋아하는 카레집이라고 해서 직접 차려봄
5
5
나폴리 로켓단님 아내분께 인사드리는 침착맨
13
13
새봄추 이번 코스프레 폼 미쳤네
드라마에서 야망을 드러낸 환경부
21
21
틀니딱딱충 유행하던 시절 영상 찾습니다.
나폴리 루주라 남편 피자님
2
2
MZ미 넘치는 침착맨
12
12
나폴리 맛피아님 채팅창 등장 방장과 포켓몬 카드 게임 Pocket 배틀
6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