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 넷플릭스&티빙?
국내 수사물 별로 없던 시절부터
미드 수사물만 죽어라 빠져 지냈던 필자입니다
일단 시체부터 나오고 시작하는 ‘CSI, 크리미널 마인드, 덱스터’ 스타일을 매우 좋아하는데
그런 것만 보면 좀 정신이 피폐해지는 느낌 받을 때 섞어서 보던 게
약간 개그감 섞인 ‘캐슬, NCIS, 멘탈리스트, 클로저, ’ 였는데
(서술한 수사물 드라마 모두 명작입니다 추천 드림드림)
좋거나 나쁜 동재가 딱 이런 느낌이네요
(비밀의 숲이 크리미널 마인드 라면 동재는 캐슬 느낌)
처음엔 라이트 하다가 점점 딥 해 지는 과정 속에서 개그감이 촉촉한 초코칩의 초코칩 마냥 콕콕 있음
연출 연기 음향 다 좋음
으아.. 시즌 계속 해주세오
댓글
b00m
24.11.11
몰입감이 좋더라구요 덕분에 비숲 다시 정주행중 ㅋㅋ
호리창창
24.11.11
캐슬 ㅋㅋ 오랜만이네요. 저는 멘탈리스트 엄청 좋아했었어요.
전체게시글 전체글
밥솥에 라면 끓여 먹었다는 침착맨 ㅋㅋㅋㅋ
44
44
"침착맨, 내솥에 라면 끓여먹은 뒤 집에서 냄비밥 먹어..."
37
37
DAOKO×岡村靖幸 - ステップアップLove
전세계에서 한국인만 먹는 음식 10선
25
25
침풍 햄버거 합방
3
3
2024.11.12 956회 꼬맨틀 - 단어 유사도 추측 게임
미리 시킨 음식 먹으면서 토크하는 것도 좋지만
3
3
전무님 정말 죄송하지만
5
5
뱅온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미니어처도색)
4
4
방장 지스타 안 가는 거 아쉽다
1
1
다음주 진행되는 Lol 러너리그 일정 및 명단
1
1
비행기가 좁은 길을 통과할 때 부딪힐 것 같으면 어떻게 할까?
2
2
잉글랜드에서 터진 역대급 심판 사건
8
8
오늘은 스테이씨 데뷔 4주년입니다
2
2
한화이글스 신규 로고&유니폼 발표
38
38
전국민이 최면에 걸렸던 드라마
29
29
갈 데까지 간 고향사랑기부제
14
14
전무님 냉부 요리 월드컵 128강
2
2
??? : "비트코인은... 1억을 돌파... 할것이다..."
11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