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심한 헌혈 마니아인 여고생 반파.
헌혈차에 자주 방문하지만 간호사는 매정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헌혈차에서 외국인 미소녀와 조우한다. 창백한 얼굴로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소녀였지만, 피가 뽑히는 순간 돌변해 헌혈차를 파괴한다.
반파는 의식을 잃은 소녀를 왠지 모르게 집에 데려오고 마는데...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뭐? 올 겨울 영하 18도 예상?
4
강호동이 짱돌 들고 김종민 30분동안 쫓아다닌 썰
7
위인과 유명인들을 둘러싼 상식과 진실.jpg
5
실시간 우리나라 X 됨
18
[청취 주의] 디르 앙 그레이 DIR EN GREY -【KR】cube
오박사님 변형
전에 샀던 중세기사옷입고 서양검술 배우기 어떤가요?
1
젠장, 화이트.. 난 네가 좋다..!
철가방 요리사를 보던 이연복의 질투
5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2
물을 좋아하는 올리
만국공통
13
긁
1
처참한 습격 장면
1
밀레니엄 팔콘
태양 코로나
3
2024 MTV EMA 르세라핌 무대&수상
3
생일카페 열어주세요
(*정답드래그*) 2024.11.11 꼬들 꼬오오오오들
10
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