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 아재들 좋아죽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리네용
초딩때 새벽에 몰래 겜할때가 생각나네용 도둑된거마냥 몰래 거실나와서 컴퓨터 전원버튼누를때 그 짜릿함
명절때 큰엄마네 집가서 갈비먹으면서 왕퀘하던거
친구랑같이 사냥하다가 죽엇는데 겨우 돈모아서 산 금도포 잃어버리고 하루종일 울엇던거
사기꾼이 좋은템 준다고해서 버디버디로 프로그램 보내준거 실행시키자마자
가지고잇던 아이템 전부 버리고 강제종료행 (아 my 이가닌자의 검 ㅆㅂ 일요일 4시에 펑펑 울엇던거 생각나네용 미친 사기꾼)
그럼 모두 즐바하세용
댓글
석-전
24.11.09
저두 이가닌자의 검 사기당한 덕분에 이때까지 사기 안 당하고 잘 살고 있네요 ㅋㅋㅋ 고오맙다 20년 전의 사기꾼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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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영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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