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억… 아재들 좋아죽는 소리가 여기저기에서 들리네용
초딩때 새벽에 몰래 겜할때가 생각나네용 도둑된거마냥 몰래 거실나와서 컴퓨터 전원버튼누를때 그 짜릿함
명절때 큰엄마네 집가서 갈비먹으면서 왕퀘하던거
친구랑같이 사냥하다가 죽엇는데 겨우 돈모아서 산 금도포 잃어버리고 하루종일 울엇던거
사기꾼이 좋은템 준다고해서 버디버디로 프로그램 보내준거 실행시키자마자
가지고잇던 아이템 전부 버리고 강제종료행 (아 my 이가닌자의 검 ㅆㅂ 일요일 4시에 펑펑 울엇던거 생각나네용 미친 사기꾼)
그럼 모두 즐바하세용
댓글
석-전
24.11.09
저두 이가닌자의 검 사기당한 덕분에 이때까지 사기 안 당하고 잘 살고 있네요 ㅋㅋㅋ 고오맙다 20년 전의 사기꾼아 ㅋㅋ
전체게시글 전체글
통천리즈시절
2
부적으로 옷을 만들어서 입고 다니던 남자
일본인이 한국에 와서 깜짝 놀란 이유
3
남편으로부터 '하는 일이 없다'라고 구박 받는 어머니를 그린 그림.jpg
24
고구마 10kg를 식세기로 씻은 사람.jpg
5
우리은행도 응원하는 따효니의 다이아런
뤼튼에 방장도 있네요
헴!!!!!!!!!!부르셨습니까 헴!!!!!!!!!!!
25
1955버거 다음으로 좋아하는 베토디 억..
2
느긋한 목진화씨
고덕 스튜디오때 있던 그 표범 구찌 의자
4
241109 허윤진 인스타그램
타이베이 여행 중인 침바오
3
흰님들, 안녕하시렵니까? 추천 좀 부탁드릴게요
4
아케인 시즌1 복습도 침착맨괴 함께 해BoA요~
2
241110 이새롬 노지선 롬센스타🦊🐑
승빠님은 화를 모르세요
1
승빠대신 승우가 나온줄 알았던 세발자전거
기네스북에 오른 웨딩드레스.jpg
1
사슴벌레 vs 두꺼비.gif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