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 여자레슬링 이야기입니다.
제목처럼 주인공의 이야기보단 악역의 이야기인데요
막장 아버지 덕분에 바람잘날 없는 집구석의 뚱뚱한 딸이 어쩌다 레슬링을 보게 되었고 빠지게 되었고 실제로 레슬러가 되어 노력끝에 악의 정점에 서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코미디인줄 알고 들어왔다 이틀동안 5부 완결까지 꽤 진지하게 빠져서 봤습니다.
그리고 레슬링 드라마 정주행을 끝냈으니 또 다른 레슬링을 봐야겠죠…

로얄럼블의 극악여왕 통닭천사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라이프가드 합격했습니다.
30
냉부2 질문을 받은 전무님
3
채팅창 : 냉부 첫 촬영 했다던데요 ?
1
밥솥에 라면 끓여 먹었다는 침착맨 ㅋㅋㅋㅋ
44
"침착맨, 내솥에 라면 끓여먹은 뒤 집에서 냄비밥 먹어..."
37
DAOKO×岡村靖幸 - ステップアップLove
전세계에서 한국인만 먹는 음식 10선
25
침풍 햄버거 합방
3
2024.11.12 956회 꼬맨틀 - 단어 유사도 추측 게임
미리 시킨 음식 먹으면서 토크하는 것도 좋지만
3
전무님 정말 죄송하지만
5
뱅온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미니어처도색)
4
방장 지스타 안 가는 거 아쉽다
1
다음주 진행되는 Lol 러너리그 일정 및 명단
1
비행기가 좁은 길을 통과할 때 부딪힐 것 같으면 어떻게 할까?
2
잉글랜드에서 터진 역대급 심판 사건
8
오늘은 스테이씨 데뷔 4주년입니다
2
한화이글스 신규 로고&유니폼 발표
38
전국민이 최면에 걸렸던 드라마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