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80년대 여자레슬링 이야기입니다.
제목처럼 주인공의 이야기보단 악역의 이야기인데요
막장 아버지 덕분에 바람잘날 없는 집구석의 뚱뚱한 딸이 어쩌다 레슬링을 보게 되었고 빠지게 되었고 실제로 레슬러가 되어 노력끝에 악의 정점에 서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코미디인줄 알고 들어왔다 이틀동안 5부 완결까지 꽤 진지하게 빠져서 봤습니다.
그리고 레슬링 드라마 정주행을 끝냈으니 또 다른 레슬링을 봐야겠죠…
로얄럼블의 극악여왕 통닭천사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궁금한점
2
2
침착맨 - APT
56
56
드래곤볼 2025년 달력
조세호 LP의 결말
1
1
월요일에 아케인 같이 보는 거
6
6
얼마전 방장이 홍보 진행했던 엘파 !!!
2
2
바람의나라 개꿀잼...
1
1
언제나 들어갈 수 있는 VIP.manhwa
편식하는 아이.gif
4
4
Tyler, The Creator - SWEET / I TOUGHT YOU WANTED TO DANCE
Tyler, The Creator - BEST INTEREST
슬슬 연말인데....
위드뮤직 뉴진스 OMG 무대
3
3
다라이나믹듀오 ㅋㅋ
오랜만에 인바디 정기보고
8
8
방장이 주펄 식고문 하는 영상
4
4
오늘의 점저
1
1
철면수심 룰렛먹방 이번 주는 [레몬 라임 소금]
1
1
요번에 플러스에 올라온 마리오파티 보니까 궁금한 게 갑자기 생겼는데
1
1
카더가든님 너무 많이 변했네요
2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