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80년대 여자레슬링 이야기입니다.
제목처럼 주인공의 이야기보단 악역의 이야기인데요
막장 아버지 덕분에 바람잘날 없는 집구석의 뚱뚱한 딸이 어쩌다 레슬링을 보게 되었고 빠지게 되었고 실제로 레슬러가 되어 노력끝에 악의 정점에 서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코미디인줄 알고 들어왔다 이틀동안 5부 완결까지 꽤 진지하게 빠져서 봤습니다.
그리고 레슬링 드라마 정주행을 끝냈으니 또 다른 레슬링을 봐야겠죠…
로얄럼블의 극악여왕 통닭천사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월즈 결승전은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 아직도 먹을게 남아있네
2
2
침착맨 팬싸인회 그림
1
1
'지옥 시즌2' 감상기
서로 멕이는 주우재와 잘입재형
1
1
G식백과) 구매착각방지법 - 당신은 게임을 산 것이 아닙니다
1
1
유희왕 자동덱은 알고리즘 기반이네
말한 것이 전부 사실이 되는 세계
15
15
아케인 시즌2 1,2,3화 후기 스포없뜸
1
1
하스스톤 글로벌 밴
⚽PL 11R 브라이튼 2️⃣ vs 1️⃣ 맨시티 (오라일리 역전골;;) 🕝오전 2:30 👤Samuel Barrott
6
6
프레첼 만들어지는 과정
11
11
???:개청자들은 눈물이 없나봐
2
2
달리기 33분 하는것 보다 효율적이라는 운동
5
5
병건,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소리야 하는 영상 찾아요
3
3
츄 신곡 PINK CLOUD [MV] 발표
튀김우동 시식해본 일본인
12
12
침착맨이길 바라신 제주도 가죽공방 사장님
50
50
241109 노지선 센스타🐑
보이스 피싱 당했던 만화 .manwha
2
2
🎥 [IVE ON] 'IVE THE 1ST WORLD TOUR in CINEMA' 무대인사 BEHI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