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 여자레슬링 이야기입니다.
제목처럼 주인공의 이야기보단 악역의 이야기인데요
막장 아버지 덕분에 바람잘날 없는 집구석의 뚱뚱한 딸이 어쩌다 레슬링을 보게 되었고 빠지게 되었고 실제로 레슬러가 되어 노력끝에 악의 정점에 서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코미디인줄 알고 들어왔다 이틀동안 5부 완결까지 꽤 진지하게 빠져서 봤습니다.
그리고 레슬링 드라마 정주행을 끝냈으니 또 다른 레슬링을 봐야겠죠…

로얄럼블의 극악여왕 통닭천사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UFC 선수 집에 침입한 도둑
15
브레이킹배드 설명회 해줘요
1
침소리만 하는 거 같은데 역시 관통맨
1
여러분 오늘은 빼빼로데이가 아닙니다.
1
횐님덜 침맨 키보드랑 마우스 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2
🔥너무 핫해서 이글루(Igloo)도 토끼도 녹여버림ㅋ | 나연 VS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트릭KODE]
트럼프 태권도복 스킨
2
30대 아저씨의 빼빼로 만들기
28
혹시 이 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5
아침에 이거봤다가 하루쟁일 흥얼거렸잖슴~~~~
2
디스커버리가 올린 호랑이 사진.jpg
8
임세모님 초대석
241111 이서연 이채영 션챙스타🐼🐿️
2
하드 파울하고나서 악수 낚시하는 야니스
붉은 혀의 백상현
3
행운의 빼빼로 받고 가세요
엄청 매정한 광고.jpg
2
주민 90%가 같은 건물에 사는 마을
14
241111 카리나 인스타그램
2
아이유 언럭키 라이브클립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