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 여자레슬링 이야기입니다.
제목처럼 주인공의 이야기보단 악역의 이야기인데요
막장 아버지 덕분에 바람잘날 없는 집구석의 뚱뚱한 딸이 어쩌다 레슬링을 보게 되었고 빠지게 되었고 실제로 레슬러가 되어 노력끝에 악의 정점에 서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코미디인줄 알고 들어왔다 이틀동안 5부 완결까지 꽤 진지하게 빠져서 봤습니다.
그리고 레슬링 드라마 정주행을 끝냈으니 또 다른 레슬링을 봐야겠죠…

로얄럼블의 극악여왕 통닭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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