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 여자레슬링 이야기입니다.
제목처럼 주인공의 이야기보단 악역의 이야기인데요
막장 아버지 덕분에 바람잘날 없는 집구석의 뚱뚱한 딸이 어쩌다 레슬링을 보게 되었고 빠지게 되었고 실제로 레슬러가 되어 노력끝에 악의 정점에 서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코미디인줄 알고 들어왔다 이틀동안 5부 완결까지 꽤 진지하게 빠져서 봤습니다.
그리고 레슬링 드라마 정주행을 끝냈으니 또 다른 레슬링을 봐야겠죠…

로얄럼블의 극악여왕 통닭천사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아니라고 봅니다만 영상 아시는 회원님!!
2
오늘 석학 오시던데
1
남의 결혼식가서 신부보고 울어버린 송승헌
14
241107 아이사 인스타그램
아랫사람 엿 먹이는 상사 유형
241108 이나경 꼬스타🐣
241102 모카 팬사인회 고화질
2
에스파 음중 현장 포토사진 jpg
1
월급루팡을 위한 방통대작전 1,2,3
2
일개 부통령 해리스 불러줘요
2
노양심 포켓몬 덱 공유합니다
3
1년 전 오늘, 블리즈컨
2
241108 아이린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쯔위 인스타 업로드
2
서터리머 루다, 픽셀에 취직함
쌍스크 아저씨 오늘은 스2안하나
3
뮤츠덱 넘나 쌘거!!! 막이래ㅋㅋ ♡⸜(˶˃ ᵕ ˂˶)⸝♡
1
김지윤 박사님 초대석이요
3
코리안 트레버에게서 살아남기
키드밀리나 래퍼 분들 합방때 무대 제스쳐 배워보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