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년대 여자레슬링 이야기입니다.
제목처럼 주인공의 이야기보단 악역의 이야기인데요
막장 아버지 덕분에 바람잘날 없는 집구석의 뚱뚱한 딸이 어쩌다 레슬링을 보게 되었고 빠지게 되었고 실제로 레슬러가 되어 노력끝에 악의 정점에 서게 되는 드라마입니다. 코미디인줄 알고 들어왔다 이틀동안 5부 완결까지 꽤 진지하게 빠져서 봤습니다.
그리고 레슬링 드라마 정주행을 끝냈으니 또 다른 레슬링을 봐야겠죠…

로얄럼블의 극악여왕 통닭천사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무과금으로 500장 넘게 깠는데 이기질못하네
3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는 히어로 설정
2
가수 거미가 진짜 하기 싫었다는 무대
2
궤도님 평소에 궁금 궁금한게 있습니다
2
(포켓몬 카드 게임) 전 구구보다 깨비참이 더 좋습니다.
나도 라프라스 이벤트인거 알아
6
쏘영이 일침 이거 어디서 볼 수 있나요?
1
삼국지 무장쟁패 2 三國志 武將爭霸 2 SANGO FIGHTER 2 1995
2
매드맨즈 에스프리 Madmans Esprit - 백골의 정원
[추천] 문철진 - 사진이 달라지는 아이디어 100
마츠자와 유미 松澤由実 - YOU GET TO BURNING (기동전함 나데시코 OP)
1
[추천] 무라타 카즈야 - 취성의 가르간티아
[추천] 톰 홀랜드 - 사탄의 인형 (악마의 유희)
타이타닉 침몰을 경고한 할아버지
2
화제의 공포호러게임 [Mouthwashing]
2
패션고수님덜은 들어라
3
누가 괴롭히면 바로 말하라는 누나
<좋거나 나쁜 동재> 마지막화 방영~
2
Jónsi - We Bought A Zoo
Gackt - 12월의 어느 사랑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