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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길 가다가 심심하면 한번씩 들어간다 함 ㅋㅋ
잡지 인터뷰 같은데 소소한 질문들이 재밌어서 공유함
‘바자’ 2행시 요청에 아기는 베이비라는 뜻.을 갈겨 주는 침원박이라던지,
평소 입는 옷 질문에 굿즈밖에 없어 오늘도 안될과학 셔츠를 입고 왔다던지,
최근 찍은 사진 보여달라 하니 승빠 소개로 다녀온 고기깡패님 요리 보여주는 모습이 빼박 우원박인데,
말하는 때깔이나 중간중간 나오는 화보컷은 너무 배우 같아서 신기함ㅋㅋ
참고로 내년에 안식년(최소 1개월) 가지실 예정이라네요.
책 한 권이 나오거나 롤 골드까지 올라가 있거나 할지도 ㄷ
댓글
샌즈아시는구나
24.11.07
자주 듣는다는 노래가 쏘영이 픽이네요. 요아소비 상냥한 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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