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이나 서점가면 꼭 책 찾으려고 안에 구비되어있는 컴퓨터를 쓴단말이죠.
그러면 위치랑 책표지는 어떻게 생겨먹은지 나와요.
그런데 문제는 책은 책표지 정면이 보이지 않고 옆에 끼워져있는 상태로 진열되어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책 검색하면 표지만 나올게 아니라 제목이있는 옆면도 같이 띄워줘야한다고 생각해요
댓글
바쁜걸로간주
24.11.05
전직 서점 알바생의 책찾기 꿀팁을 드리자면 출판사를 찾으시면 더 쉽게 찾아집니다!! 출판사는 책 등의 가장 아래에 거의 무조건 있걸랑요.
서점이든 도서관이든 책 진열 순서가 책제목 ㄱㄴㄷ이거나 저자 ㄱㄴㄷ이지 출판사끼리인 경우는 거의 없으니 일반적으론 한 칸 안에 같은 출판사인 책이 10권 미만일겁니다. 검색대에 나온 해당 칸 가서 출판사만 찾으면 쉽게 찾아집니다!!
때때로 세계문학전집같은건 출판사끼리 묶어서 꽂지만 그런 친구들은 표지의 색이나 표지에 있는 글자의 색으로 찾으시면 됩니당. (이런 책의 옆면은 표지의 색을 따라간답니다. 예시: 민음사,문학동네,펭귄클래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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