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고난 운동 감각으로 스포츠계 유망주였던 휘성은 고등학생 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알바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MMA 아마추어 선수인 정환의 경기에 초대받게 되는데...
처음으로 마주한 '옥타곤'의 박력에 강한 전율을 느낀다.
뭐든 포기하고 도망치기 바빴던 스물두 살 이휘성.
그가 옥타곤에 오르는 순간, 누구도 예상 못했던 화려한 비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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