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고난 운동 감각으로 스포츠계 유망주였던 휘성은 고등학생 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알바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MMA 아마추어 선수인 정환의 경기에 초대받게 되는데...
처음으로 마주한 '옥타곤'의 박력에 강한 전율을 느낀다.
뭐든 포기하고 도망치기 바빴던 스물두 살 이휘성.
그가 옥타곤에 오르는 순간, 누구도 예상 못했던 화려한 비상이 시작된다.
댓글
전체게시글 전체글
봤군) 월즈 결승전 리뷰
[단독] 트와이스 다현, ‘러브 미’로 드라마 데뷔
1
일영적사고
20
이브이 커엽
1
방장따라 뿌끼먼 카드 게임해봤읍니다
5
여자 연예인 인스타 팔로우 TOP 10
1
이거 좀 케인인님 말투같네
2
덱스 초대석
2
곽튜브 유튜브 업로드 - 타지키스탄
1
2024 침투부어워즈 추가 후보 모음(상상)
3
경제 뉴비를 위한 오늘의 경제뉴스 선생횐님이 안보입니다
방날편 해주세요
1
안될과학 긴급라이브! CODEX SPACEX 발사 실황 생중계 (종료)
2
강남이 엄마 경찰서 가게 만들었던 장난
1
요즘 일본 만화 꼬라지
27
대상혁
불러야 가지
8
최강록,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확정
7
디올 크리스마스 트리에 화난 유럽인들
15
스스로 위기를 만들고 그것을 극복하는 침의 전장
2